원빈이는 쑥쑥 자라서 중학교 올라갑니다.^^ 원빈이는 쑥쑥 자라서 이젠 중학생이 되었습니다.세월이 참 빨리도 지나가네요.( 꼬꼬마 였던 원빈이 였는데... ) 다른 선물은 못해 줬지만 첫 교복을 선물해 줘서 그런지 마음이 뿌듯합니다.^^;교복 입고 증명사진도 찍을겸 스튜디오 놀러와서 프로필도 한장 찍었답니다.잘 어울리네요. 중학교 가서도 지금 처럼 밝고 착한 원빈이로 쭉~~~~화이팅!!! Photo Story/원빈&예빈 2013.02.13
귀요미 모자가 잘 어울리는 우리 예빈이의 가을 이야기!!! 와이프는 어디서 저런 모자를 구한걸까? 예빈이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 귀여운 모자! 주일 교회가는 길에 주차하고 낙엽길 따라서 몇 컷 담았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예빈이가 최고로 좋아라 하는 원빈이 언니와 함께 뽀뽀 타임!!! P.S - 새벽3시 작업실에서 조용히 예빈이 사진 보정 중....^^ Photo Story/원빈&예빈 2011.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