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원빈와~ 오랜만에 삼촌 작업실 놀러 와서 카메라 테스트 겸 찍은 사진입니다. 태어나 아장아장 걸어 다닐 때가 어제 같은데 이젠 숙녀가 다 됐네요. 쑥쑥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 시간 참 빠르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Photo Story/원빈&예빈 2012.02.06
우리집 사랑이 예빈이!!! 100일지나니 땀띠도 태열도 좀 올라와 엄마가 엄청신경쓰고 있는데... 정작 예빈이는 마냥~ 즐거워요!!! Photo Story/원빈&예빈 201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