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졸려... 예빈이가 50일이 되었답니다. 아직 목도 못가누는 예빈이를 엄마가 억지로 앉히는 바람에 사진 속 예빈이는....ㅎㅎㅎ 아~ 졸려... 너무 작게 태어나서 열심히 먹였더니...^^; V 라인도 없어지고 뽀동해 졌답니다. Photo Story/원빈&예빈 201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