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이 보러 놀러온 지민이 언니와 함께~ 멀리 천안에서 놀러온 오랜 지인 가족 사진일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를 만든 가족이기도 합니다. 장난감 공장 앞 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팥빙수도 먹고 지민이와 예빈이는 장난감 공장에서 놀았답니다. 시간이 없는 건지 마음의 여유가 없는건지.... 다음엔 우리가 천안 갈께~~ Photo Story/원빈&예빈 2011.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