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이 보러 놀러온 지민이 언니와 함께~ 멀리 천안에서 놀러온 오랜 지인 가족 사진일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를 만든 가족이기도 합니다. 장난감 공장 앞 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팥빙수도 먹고 지민이와 예빈이는 장난감 공장에서 놀았답니다. 시간이 없는 건지 마음의 여유가 없는건지.... 다음엔 우리가 천안 갈께~~ Photo Story/원빈&예빈 2011.06.12
어섬비행장 사진촬영때 도와준 완선이 어섬비행장 답사겸 촬영 갔을때 운전부터 조명보조 그리고 동영상까지 촬영해 준 동생입니다. 참으로 오래 알고지낸 동생인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결 같은 사람입니다. 요즘 새로 준비하는 일때문에 머리가 좀 복잡하겠지만 잘 선택하리라 믿습니다. . . . . . . . 완선아~ 사진 마음에 들어? 우리 다음에 또 함께 갈까? 사진촬영작업 201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