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두 여자와 함께! 살짝만 눌러야 하는데 너무 꾹 눌렀어..ㅋㅋ 출근 전 예빈이 그리고 아내와 함께 집 앞 골목에 활짝 핀 꽃 구경하러 나왔답니다.조금 있으면 더 더워지겠지만, 지금이 아이들 사진찍기엔 딱 좋은 것 같네요.^^ Photo Story/원빈&예빈 201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