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초대장 2장이 생겼습니다.
오늘 티스토리 관리 페이지에서 '초대하기'를 눌러보니 초대장 2장이 덩그러니 와 있습니다. 초대장 수는 운영자 마음인가 봅니다. 일단 받은 초대장이니 진심으로 블로그 운영을 잘 할 수 있는 측근에게 줄 예정입니다. 조카 녀석이 하나 달라고 하긴 했는데 공부하느라 시간도 없을 듯 하고... 티스토리는 컴퓨터를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는 블로그 운영이 그리 쉬운 곳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초대장 주고 스킨도 편집하여 주고... 잘하면 글까지 올려주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질까 염려되기에 일단 천천히 꼭 필요한 사람에게 줄 생각입니다. 저는 처음 초대장 받고 블로그 개설 후 초대장 주신 분의 블로그에 갔더니 블로그가 정지되어 있어 고맙다는 글도 못 남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티스토리의 초대장 정책은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