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K-m Preview
펜탁스 바디중 가장 작은 엔트리급 DSLR인 'K-m'의 리뷰가 있네요. 개인적으로 K200D로도 충분할 듯 한데 더 아래 사양입니다. 펜탁스에는 풀프레임 바디를 출시하는 것 보다는 엔트리급 바디를 출시하여 더 많은 판매 수익을 노리는 듯 합니다. 실제로 풀프레임 바디 하나 팔릴때 보급기는 수백대가 팔린다고 합니다. 펜탁스에서는 보급기 팔아서 풀프레임 바디 만들 자금 마련하나봅니다...^.^; K-m 은 기존 K200D 보다 아래급이며 'm'은 '미니' 또는 '마이크로'를 뜻한다고 하며 APS-C 센서(크롭바디)를 사용한 DSLR 중 세상에서 가장 작다고 합니다. [아래는 기존 k200d 와의 사양 비교입니다.] Pentax K-m Pentax K200D Body material Plastic, st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