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집에서 차로 40분만 가면 있는 올림픽공원의 평화의 문을 처음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행사준비가 한창인 날이 어서 웬 천막이 즐비합니다. Nikon D800, AF-S NIKKOR 24-70mm f/2.8G ED STUDIO JH Photographer Noh Jeong-Hyeon http://www.studiojh.kr Photo Story/2016 201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