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te afternoon 카페 뒷편의 작은 얼음 호수 집으로 돌아가기전 원빈양 잠시 거닐다 왔습니다. 늦은 오후 자연이 만들어 주는 빛의 느낌이 참 좋다. 자~ 여기보세요! 찰칵! Photo Story/원빈&예빈 201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