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원빈&예빈

the late afternoon

JH master 2010. 1. 4. 19:37




카페 뒷편의 작은 얼음 호수
집으로 돌아가기전 원빈양 잠시 거닐다 왔습니다.
늦은 오후 자연이 만들어 주는 빛의 느낌이 참 좋다.


자~ 여기보세요! 찰칵!

'Photo Story > 원빈&예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우리 큰 딸!  (2) 2010.03.07
Happy Day!  (7) 2010.01.01
큰딸과 작은딸  (2) 200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