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원빈&예빈

Happy Day!

JH master 2010. 1. 1. 23:44

2010년 1월 1일 가족과 함께 아점을 먹고
커피와 간식을 먹으러 율동공원에 있는 '월페이퍼'라는 카페에 갔다왔습니다.


건물도 독특하고 커피 맛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원빈양은 코코아를 주문했는데 컵이 얼굴만합니다.


카페는 큰 창으로 되어있어 햇살도 잘 들어와 시간나면
책 한권 들고가서 따뜻한 커피 마시며 시간 보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 커피는 리필이 됩니다.^^; )



원빈이도 오랜만에 멋진 카페에 놀러오니 재미있나 봅니다.
저 큰 컵을 한 손에 들고 잘도 마십니다.^^


제가 사용하던 6490 하이엔드 카메라입니다.
이젠 원빈이에게 주었는데 나름 잘 찍고 있습니다.
( 제 조카라 그런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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