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기OST' 중에서 The Folk crusaders - 悲しくてやりきれない (슬퍼 견딜 수 없어) 입니다. 어제 저녁에 공중파에서 '박치기'를 방영하기에 바로 생각나는 노래는 '슬퍼 견딜 수 없어' 와 '임진강' 이더군요. 이 노래들은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다시 보아도 너무 좋은 영화다보니 '박치기2'가 개봉하였지만 1편의 좋은 느낌과 다를까 아직 못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슬퍼 견딜 수 없어'로 하루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The Folk crusaders - 悲しくてやりきれない 胸にしみる 空のかがやき 가슴에 사무치는 하늘의 반짝임 今日も遠くながめ 涙を流す 오늘도 먼 곳을 바라보며 눈물 흘리고 悲しくて 悲しくて 슬프고 슬퍼서 とてもやりきれない 견딜 수가 없구나 このやるせない 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