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명환이와 미연이의 사랑스런 아가랍니다.
이름하여 지민꽁~ 지민이가 주로 가지고 노는 장난감입니다.
짜잔! 안녕하세요.
지민꽁 입니다.
엄마가 지민꽁이라 불러요~
지금은 조금씩 기어다닙니다.
가끔 음식이 눈앞에 있으면 좀 더 빨리 기어가기도 하고요.
뭔든지 입으로... 아응~~~
가끔 한번 웃어주면 다들 좋아라 합니다.
머리에 삔 보이시죠. 전 여자 아이랍니다.
급하게 엄마의 권유로 청바지 투입!
청바지 패션은 일단 성공적인 듯...
지민꽁도 기분 UP!
넌 누구냐?
곰돌이 뽀뽀 해주기!
(GIF 파일로 만들면 재미있을 듯 한데...)
앗! 먹는 건가? 일단 입으로...
기분 좋으면 나팔을 코로 불기도 합니다.
역시나 핸드폰은 아이들의 로망~~~
.
.
.
.
.
.
.
좀 더 많이 찍고 예쁜 추억 만들어 주려 하지만 항상 갑자기
만나 짧은 시간 함께 하니 항상 아쉬움이 남는 친구 부부입니다..
이쁜 지민꽁! 다음에 보자!!!
'Photo Story > 2008,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기심 (0) | 2008.03.10 |
---|---|
처가집 가족 모임 그리고 제시카키친 (2) | 2008.03.03 |
강아지 (2) | 2008.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