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홍보 영상인데 내 눈에 보이는 것은 사진은 카메라보다 누가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한 번 더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 X-T2 홍보영상을 보면 예전의 다큐멘터리작가 나 풍경 또는 거리에서의 사진촬영을 주로 보여줬는데 이번 X-T2 모델은 니콘이나 캐논과 같이 상업 사진작가들의 사진촬영 영상으로 홍보영상을 만드는 것을 보면 그만큼 X-T2의 성능에 자신이 있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는 니콘 DSLR을 메인으로 제품 및 행사, 웨딩등 스튜디오 작업 및 야외 촬영을 다양하게 하기에 이를 모두 소화하려면 니콘이나 캐논의 풀프레임이 아직은 답이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많은 상업작가가 니콘이나 캐논을 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후지의 X-T2는 환경 변화가 많은 행사스냅이나 웨딩스냅은 기존 니콘이나 캐논을 따라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스튜디오에서의 사진 작업은 충분히 커버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X-T2는 성능에서부터 디자인까지 상당히 관심 가는 바디입니다. 단점이라면 풀프레임이 아니라는 것 정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확실히 판형이 크면 물리적인 빛을 많이 받기에 노이즈 및 화각에서 따라올 수 없는 부분이 생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X-T2는 선택할 만한 카메라인지 직접 사용해 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회가 돼서 제 손에 들어온다면 실제 여러 상업사진 촬영 현장에서 테스트를 해보고 수치상 스펙에 따른 성능이 아닌 실무에서의 성능을 알 수 있을 듯합니다.


- 주변에 후지필름 카메라 사용자를 찾기가 너무 힘들다는 단점이 있네요.

  아니면 우리나라만 그런건지도...


#후지필름 #x-t2 #F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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