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나가면 너무 반갑게 인사하고 환하게 웃어주어 더 이쁜 유진이~
제가 뒤로 돌아 갔는데도 사진 처럼 끝까지 웃어 주네요.
운동회 끝나고 갈때 또 만났는데 "집사님 저 달리기 4등했어요!" 라고 하더군요.
꼭 1등이 좋은 건 아닙니다. 자신있게 4등이라 말할 수 있는 유진이가 더 멋져 보였습니다.
( 유진이 이쁘다!!! )
link : http://bombp.net/zbxe/16054
'Photo Story > 2008,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는 사람 (2) | 2009.05.06 |
---|---|
정신없이 한 주가 갔습니다. (4) | 2009.04.27 |
요즘 나는 KTX로 달린다. 비행기가 아니라서 다행인가? (0) | 2009.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