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2008,2009

정신없이 한 주가 갔습니다.

JH master 2009. 4. 27. 21:43


아내에겐 누구보다 각별한 외할머님의 장례가 있어 급하게 부산에 갔다왔고
주말 행사촬영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계속 일했더니 아내와 저는 몸과 마음은 너덜너덜....
마음의 양식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번주는 좀 조용히 밀린 사진 보정도하고 짬짬이~
조용한 야외벤치에 앉자 진한 커피 한잔하며 책 한권 읽을 여유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