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올릴 사진은 없고 백화점 앞에서 누군가(?) 기다리다 찍은 사진인데 '한가위'라 떡하니 써있네요!
9월 한달은 정신없이 촬영 스케즐에 따라 일하며 지나간 듯 합니다.
그 여파가 아직도 조금 남아 있는 듯 하기도하고요.^^
그래도 오늘까지 최대한 밀린작업~ 열심히 하고 추석에는 좀 쉬어 볼까 합니다.
당장 힘들더라도 추석에는 조금의 여유와 사치를 부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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