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액자 중 2개가 먼저 왔습니다.
( 어제 오늘 무슨 작업 일지 쓰는 기분으로 포스팅합니다...^^; )
사진은 컴퓨터로 보는 것과 인화하거나 액자로 만든 후 감상하는 느낌은 사뭇 다릅니다.
인화한 사진의 느낌도 다르고 앨범으로 만들면 또 느낌이 다르고 액자일 때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같은 사진이라도 어디에 어떻게 담기느냐에 따라 사진의 느낌이 다른 걸 보면
사진의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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