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빈! 이제는 엄청 빨리 기어 다녀서 엄마가 온종일 따라다니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이젠 잡고 일어서다 보니 눈을 뗄 수가 없네요! 이웃 분들은 두 발로 걷기 시작하면 더 정신없다고 하시는데 지금도 충분히 정신 없네요 어쩌지.....ㅋㅋㅋㅋ . . . . . . . . 보너스 이젠 방! 방! 뛰어요!!! Photo Story/원빈&예빈 2011.01.23
Ye-Bin Love!!! 오늘은 눈이 많이와서 하루종일 예빈이만 물고빨고 있습니다. 오늘 밤에도 눈이 또 온다는데 살짝 걱정이네요.^^ Photo Story/원빈&예빈 2010.12.28
우리 이쁜이 감기로 병원갔다왔습니다.^^ 우리 이쁜이~ 오늘은 크리스마스에 강행한 에버랜드 방문으로 코가 찔찔하고 기침을 해서 병원갔다왔네요. 열은 없어서 다행인데 코가 막히니 잠을 잘 못자서 찡찡된답니다. 약먹고 빨리나아야 하는데...^^; Photo Story/원빈&예빈 2010.12.27
우리 큰딸 원빈!!! 방학동안 멀리 영어 공부하러가는 원빈이! 워낙 혼자 알아서 잘하기에 언제나 든든한 큰 딸이랍니다. P.S - 그런데 요즘 쫌.... Photo Story/원빈&예빈 2010.12.20
사랑이라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조차 없는 아내와 우리 딸 예빈이... 삶이 나에게 준 가장 큰 선물 사랑이라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조차 없는 사랑하는 아내와 우리 딸 예빈이랍니다. Photo Story/원빈&예빈 2010.12.16
교감(交感) 우리 집 딸들인 예빈이와 쿠키랍니다. 뭔가 심각한 토론을 하는지 둘다 진지한 표정이네요. ( 예빈이는 너무 진지한데...ㅎㅎㅎ ) Photo Story/원빈&예빈 2010.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