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Everland Story 44

에버랜드 내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터 '플레이 야드'

에버랜드에 예빈이랑 가면 항상 가는 '플레이 야드' 매직랜드(이솝 빌리지) 내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입니다. 에버랜드 하면 어트래션만 생각하시는데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그 중 제가 자주 가는 곳인 '플레이 야드' 입니다. 우리 예빈이가 무척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고~ 입구에 안내 및 도우미 분이 아이들을 한명 한명 안전하게 놀이기구에 올려주기에 심신이 지친(?) 부모님은 잠시 쉴 수 있기도 합니다.^^아이들과 어트래션만 타지 마시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플레이 야드'도 이용해 보세요!

2012.05.26 - 요즘 날씨 정말 덥네요.^^

어제 에버랜드 다녀왔습니다.오전 11시를 넘어가면서 그늘이 아닌 곳에선 한여름을 느끼게 할 정도로 더웠습니다.하지만 아직 바람은 시원하네요. 주말이라 사람도 많고 낮에 한 거라곤 음료수와 아이스크림 먹기였던 것 같습니다.밤이 돼서야 퍼레이드도 보고 야경도 찍고 '드림 오브 라시언' 공연 마지막의 화려한 불꽃도 보고 왔습니다. P.S - 5월부터 한 여름인 건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