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똘똘한 쿠키!!! 이젠 저희 집에 완전~ 적응하여 방석의 제왕이 되었습니다. 쇼파를 독차지하고... 호시탐탐 엄마 아빠의 행동을 주시한답니다. 여자 강아지라 그런가? 엉덩이 부근으로 갈 수록 통통하니 실합니다. 그래서 앉아 있는 모습에 안정감마저 느껴진다는...^^; Photo Story/초코와 쿠키 이야기 2009.05.19
오늘도 즐거운 쿠키~ 저는 쿠키랍니다. 엄마 아빠에게 안겨있는 걸 너무 좋아하구요 세상에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모든게 신기하답니다. . . . . . . . . 배변 훈련도 잘되고있고~ 똘말똘망하니 영리해서 금방 잘할 듯 합니다. 단지 주인에게 너무 안겨서 걱정이네요...^^ Photo Story/초코와 쿠키 이야기 2009.05.17
오늘 저희 가족이된 '쿠키'랍니다. 이름은 쿠키 입니다. 쿠키는 태어난지 한달이 조금 넘은 미니핀이구요. 여자아가 랍니다. 삼형제 중 막둥이로 태어나서 오늘 저희 집에 입양되었습니다. 쿨쿨 잠만 자요~~ 쿠키의 친오빠인 쵸코는 저희 어머님댁에 입양되어 아주 똘똘하게 살고있습니다. 가끔 놀러가서 놀면 재미있어 할 듯 합니다. 몇일 사이로 저희가문에 아가 둘이 입양되었네요. ( 둘의 이름을 합치면 '쵸코쿠키'입니다.ㅎㅎㅎㅎ ) Photo Story/초코와 쿠키 이야기 2009.05.14
강아지 장인 어른 컴퓨터와 인터넷 연결해 드린다고 갔다가 마당에 이놈이 딩굴딩굴 하고 있더군요. 한 덩치하지만 아직 어린 강아지라 사진 찍으려니 바들바들 떨어 사진이 좀 흔들렸습니다. 그래도 몸은 덜덜 떨리지만 표정 하나는 늠늠한 척하며 카메라를 쳐다 보내요! Photo Story/2008,2009 200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