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1829

따가운 햇살을 피해 들어간 에버랜드 물개공연장

몇 일전 출사 아닌 출사를 가까운 에버랜드로 갔다 왔습니다. ( 요즘 좀 돌아다니며 출품할 사진을 좀 준비해야 하는데 생각만큼 쉽지가 않습니다. ) 뜨거운 태양 아래서 딱히 피할 곧이 없는 에버랜드를 돌아다니다 들어간 물개 공연장 일단 공연장은 시원하고 생각보다 재미있는 물개들의 공연에 몇 장 담아 왔습니다. 저는 이날 50mm f1.4 단 렌즈 하나만 가지고 갔기에 사진이 몇장없네요. 일단 사진과 스마트 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함께 올려봅니다. 오늘 폭염이라 무척 덥네요~~

Photo Story/2010 2010.08.19

예빈이 100일 스튜디오 촬영 했답니다. -1-

아빠! 예빈이 힘들어요~ ( 예빈이는 아직 목을 오래가누고 있지 못 하기에 금방 지쳐요...^^; ) 그래도 크게 울지도 않고 엄마가 부르면 금방 방실방실~ 웃는 착한 딸이랍니다. 제가 사진일을 하니 당연히 저와 아내 둘이서 작업한 사진이랍니다. 직업상 많은 아가들을 촬영하지만 내 딸을 촬영하는 느낌은 또 다르네요. 일단 100일 촬영 사진의 일부만 올렸고 사간 날때마다 계속 올리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예고편....^^;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