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전한 민규 남자 아이치고 너무 얌전한 민규! 동생 돌잔치에 사용할 야외촬영이라 동생 위주로 촬영을 하기에 주인공이 아닌 나머지 형제들은 좀 삐치는 경우가 많다. 모든 관심이 어린 동생에게 집중되다보니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래도 아이의 여린 마음인지라~ 지금 생각해보니 민규는 삐치지도 않고 동생도 잘 보고(?) 참 착했어! 착해! * 동생 야외촬영이라 민규사진 많이 못 찍어줘서 미안.....^.^ Photo Story/2008,2009 2009.04.16
거침없이 슛! 멋지게 공을 받아서 힘을 모아서!!! 멋지게 슛! 민규는 과연 슛을 성공했을까요? 자그마할때 본 민규가 벌써 축구를 하네요. 시간이 참 빨리갑니다. 엉~ 공은 그 자리에.... (사실은 공이 굴러가는 중이랍니다.) Photo Story/2008,2009 200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