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추워지기 전에 캐리비안베이~~ 아마도 2014년 마지막 캐리비안베이 파도 풀에서의 추억 일 듯 합니다.^^이젠 야외는 추워서 아가들이 놀기엔 스파 말고는 힘들 듯 합니다. 예빈이도 이젠 많이 커서 놀러 함께 다니기 편해져서 이젠 시간이 나면 예빈이랑 많이 다녀 볼까 합니다. 예빈아 아빠랑 예쁜 추억 많이 많이 남기자~~ Photo Story/원빈&예빈 2014.09.25
물놀이를 무지 좋아하는 예빈이와 캐베에서~ 예빈이는 물놀이를 무지하게 좋아한답니다.이제 따뜻한 계절이 돌아오니 본격적으로 물놀이 다닐 듯하네요.^^; Photo Story/원빈&예빈 2013.03.21
예빈이랑! 아내랑! 캐리비안베이 다녀왔습니다. 낮 11시 부터는 어린이 야외 풀장이 오픈을 하네요. 아기자기 참 예쁘게 되어있는데 정작 예빈이는 좀 무서워 한다는...^^ 이렇게 울기도 하고...ㅋㅋㅋ 열심히 놀고 열심히 먹는 우리 가족!!!평일에 노는 것이 조용하니 사람도 별로 없고 딱 좋네요!!! 마지막으로 위 사진 처럼 사람도 없고 아주 좋았던 캐리비안베이였습니다.^^ Photo Story/원빈&예빈 201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