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er Noh Jeong-Hyeon

아이들과 시원한 하루를 보낸 날이었습니다. 더위에는 물놀이가 짱이네요~

돌스냅 촬영하면서 원본 사진을 어떤 케이스에 담아 보낼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일반적인 케이스도 그렇고 남들과 다른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한 케이스를 생각하다 결론은 직접 만드는 방법 뿐이더군요! 위 사진은 직접 만든 케이스들입니다. 직접 만들기에 한분 한분 모두 다른 케이스가 만들어 집니다. 세상에서 유일한건 직접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인가 봅니다. P.S - 무슨 영화 DVD 콜렉션 같습니다....^.^;

야외 촬영이 있어 겸사 겸사~ 우리 꼬마도 함께 갔다가 몇장 찍은 사진 중 하나입니다. 삼촌 야외 촬영도 열심히 도와 주고 함께온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아이들도 혼자서 다 봐주고!!! 너무 착하고 뭐든 열심히 잘 도와주는 우리 꼬마가 최고야!!!

사자는 화가 났지만 생쥐를 불쌍히 여겨 살려주었지요. 그리고 며칠이 흘렀어요.

아내가 타고올 KTX 열차를 기다리다 문득 다른이가 보는 내 모습이 궁금했습니다. 나의 모습... 나의 위치... 내가 지금 선택한 또 다른 길에 관하여... 그렇게 시간은 지나 아내가 탄 열차가 도착했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Metz 48은 서브 카메라인 K100D에 물리고 메인 카메라에 사용하기위해 Metz 58을 구매했습니다. Metz 48도 너무 좋은 플래시지만 파워팩 연결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파워팩없이 사용한다면 Metz 48이 더 빠른 충전시간으로 인하여 사용이 더 편합니다. 가이드 넘버야 ISO와 거리를 잘 계산하여 사용하면 큰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행사 촬영시 플래시의 램프가 나가는 경우 비상용 플래시가 하나 더 필요하기도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원하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기위해서는 플래시 충전 시간을 가장 짧게 하여 원하는 순간에 플래시가 터져 주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파워팩(NiMH Power Pack P76) 연결이 가능한 플래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M..

*요한3서 1장2절 말씀으로 할머니가 축복한다.*

펜탁스 카메라가 그리 대중적이지 않아서 국내 리뷰나 정보가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그래도 '팝코넷'에서는 간간히 펜탁스 카메라 또는 렌즈 관련 리뷰가 올라오네요! [PENTAX DA 18-250mm F3.5-6.3 ED AL IF 리뷰] http://www.popco.net/zboard/view.php?id=lens_review&no=20

사랑이 담긴 사진은 그 어떤 사진 보다 더 아름답다.

이젠 돌잔치에 꼭 있어야 하는 것 중 하나인 포토테이블.... 나 또한 카메라에 담아오는 사진 중 하나인 포토테이블을 구경하는 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