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어머니에 대한 복수입니다.
4명의 아이들은 모두 문제아였지만 사랑과 정성으로 잘 키웠다고 아주 간단하게 나옵니다.
나무 간단하게 나옵니다.... 좀더 자세하게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을....
'마크 월버그'가 주연입니다.
주요 출연 작은 르네상스 맨 (1994년), 바스켓볼 다이어리 (1995년), 페이탈 피어 (1996년), 부기 나이트 (1997년), 빅 히트 (1998년), 쓰리킹즈 (1999년), 커럽터 (1999년), 더 야드 (2000년), 퍼펙트 스톰 (2000년), 혹성탈출 (2001년), 록 스타 (2001년), 찰리의 진실 (2002년), 이탈리안 잡 (2003년), 아이 하트 헉커비 (2004년), 블랙 달리아 (2005년), 4 브라더스 (2005년), 이탈리안 잡 2 (2006년) 입니다.
어머니는 슈퍼마켓에서 강도들에게 피살되고 4명의 형제들은 다시 모입니다.
그리고 단순한 강도 사건이 아님을 알게 되고 복수는 시작됩니다.
영화는 빠르게 진행되니 지루하지 않습니다.
이놈의 마을은 법도 없는 듯 합니다. 법보다 주먹이 먼저라는...
크게 남는 것은 없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저는 '마크 월버그'가 나온 영화 중 '빅 히트'를 재미있게 본 기억이....
오래된 영화지만 코믹하면서도 액션도 볼만합니다. 재미있죠~~
그런데 '브라더스' 하면 '밴드 오브 브라더스'가 생각납니다.
언제 시간 날때 한편 한편 다시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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