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2008,2009 319

오랜만에 다시만나 반가웠던 성연이~

시우 돌잔치에서 다시 만난 성연이... 아빠 카메라 가방에 기대어 잠이 들었나... 시우 돌잔치에 오는 동안 힘들었나(?) 하지만 금방 싱글벙글... 종알! 종알! 지민이 돌잔치에서 보고 정말 오랜만에 다시 만났는데 살이 더 빠져서 더 이뻐졌네요! 다음에 또 언제나 볼 수 있으려나 그동안 건강하고 더 예뻐지렴......^.^ 그리고 아래 사진은 성연이 오빠랍니다. 아빠를 많이 닮은 성욱이! 그리고 형님은 열심히 촬영 중....^.^

현수 동생이 집에 왔네요!!!

교회 구역 식구이자 같은 빌라에 사시는 현수 엄마가 산후 조리원을 졸업하시고 집으로 오셨답니다. 물론 혼자 온 것이 아닌 현수(첫째) 동생과 함께~~ 그래서 오늘 갓난 아기 구경 갔다 왔습니다. 이쁜 얼굴에 열꽃이 활짝(?) 펴서... 좀 걱정입니다. 구경가서 사진 몇장 찍었는데.... 너무 귀엽네요! 아직 이름도 없답니다. ( 엄마는 이름 고민 중.... ) 첫째 현수와 무척.....^.^; 엄마가 아가 발가락으로 이런 장난을...^.^; 손이 정말 작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