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이가 태어난지 두달이 넘었고 내겐 너무 이쁘다보니 물고빨고~ 나는 차에서 아내는 예빈이 보면서 사용 할 핸드폰 블루투스 이어폰을 2개 장만했고 몸담고 있는 프로그램 개발 관련 쪽에서는 기존 판매하던 패키지를 50% 할인 판매를 진행하여 여름 비수기를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넘기고 있고 사진촬영일은 5월을 기점으로 잠시 주춤하다가 다시 조금씩 늘어가고 있고 2010년 목표 중 하나인 NPS 등록은 2010년 시작하자마자 완료해서 기분도 좋고 좀 더 다양한 사진 작업을 하기위해 노력 중인데 현재의 여러가지 일이 겹치다보니 생각만큼 쉽지 않은 상황에 있고 Facebook(http://www.facebook.com/bombp)과 Twitter(http://twitter.com/bombpstory)를 시작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