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er Noh Jeong-Hyeon

예빈아~ 하고 부르면 얼른 뛰어가는 착하고 예쁜 딸!갈수록 말도 잘하고 착하고 잘 뛰는 효녀랍니다.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PHOTO & IMAGING 2012" 사진들을 잊고 있었네요. 4월에 가서 찍은 사진들인데 다 올린 줄알고 있었다는... P&I 카테고리에 2012년만 사진이 몇장 없더라는...^^; 늦게나마 간단하게 화이트벨런스와 밝기 조정해서 주루룩~~ 올립니다. Nikon D800 발로 찍어도 멋질 것 같은 할리데비슨 이렇게 PHOTO & IMAGING 2012 사진은 끝!

준비 없이 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다음에는 좀 더 준비해서 찍어볼 예정입니다.기대해 주세요!!! 가장 중요한 건 예빈이와 와이프의 표정연기로 사진은 완성된다는 거~~ㅎㅎㅎㅎㅎㅎㅎㅎ

추석때 사진을 이제 올리는 센스~~ ㅎㅎㅎ우리 딸 예빈이는 뭘 입어도 예쁘네!

아주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예빈이표정이 걱정반 신기함 반 이다보니 입이 나오네 ^^......촬영 일로 안성 팜랜드 가면서 아내와 예빈이 함께 갔다왔습니다.촬영 마치고 팜랜드 구경하고 천안 친구 만나고 왔네요.팜랜드는 말, 소 그기고 양등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좀 위험해 보이기도 하는데아이들은 무척 좋아합니다. P.S - 지난 금요일 부터 주말 동안 일이 만나서 일단 한장만 투척~~

스튜디오에 놀러온 동생뭐~ 이런 쇼핑몰 메인화면 같은 깜찍한 티를 입고왔다.깜찍한 사람은 아닌데 옷은 깜찍하다.ㅎㅎㅎ

드레스 촬영은 일반 옷과는 많이 다른 느낌의 옷이기에 최대한 절제된 조명으로 드레스의 이미지에맞는 느낌으로 촬영하기 위해 다른 옷보다는 더 신경이 쓰이는 촬영입니다. 조명을 많이 쓰면 무조건 좋은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지만 실 촬영에서는 조명을 하나하나 추가해 가면서 빛으로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어 간답니다.조명의 크기나 조명의 개수가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데 도움은 되지만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주지는 않습니다. 범피 스튜디오 드레스 촬영http://www.bombp.net

아내와 예빈이 스튜디오 홍보 사진촬영(?)주말 재미로 촬영해 봤습니다.^^ 범피 스튜디오http://www.bombp.net

원빈 언니랑 예빈이 스튜디오 놀러와서~ 언니 따라하기 중인 예빈이랍니다.^^

가을엔 가까운 공원에서 아이들과 사진찍기 참 좋은 날씨랍니다.집에서 잠만 자는 카메라들고 가까운 공원이라도 가보세요!그냥 찍어도 잘나올 만한 그런 날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