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 1124

예빈이랑! 아내랑! 캐리비안베이 다녀왔습니다.

낮 11시 부터는 어린이 야외 풀장이 오픈을 하네요. 아기자기 참 예쁘게 되어있는데 정작 예빈이는 좀 무서워 한다는...^^ 이렇게 울기도 하고...ㅋㅋㅋ 열심히 놀고 열심히 먹는 우리 가족!!!평일에 노는 것이 조용하니 사람도 별로 없고 딱 좋네요!!! 마지막으로 위 사진 처럼 사람도 없고 아주 좋았던 캐리비안베이였습니다.^^

좀 이른 5월의 캐리비안베이에서!!!

5월이라 조금은 이른 캐리비안베이지만 날씨도 좋아서 야외 물놀이도 할 수 있는 행복한 날이었네요.예빈이도 너무 좋아해서 5월에 한번 더 갈 예정입니다. 이번에 찍은 사진들은 많은데 일이 많아서 사진도 못 올리고 바둥바둥 살고있네요.^^; 저에게 6월은 작업실 이사 문제도 있고 촬영 예약도 많아서이번 여름은 사진으로 뜨겁게 불따는 여름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