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파랑(石坡廊) 행사 촬영으로 종종 가는 곳 정작 석파랑 사진은 없는 것 같아 한장 올려봅니다. 요즘은 일이 아닌 개인 포플 작업을 좀 해야 할 것 같은데 어찌 여유가 없습니다. 아니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Photo Story/2011 2011.11.16
작업실 장비 가족사진...^^ 본 사진을 촬영한 카메라 바디와 렌즈를 제외한 작업실에 있는 장비들입니다. 한번 찍는다 찍는다 하다가 오랜만에 가족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찍는 김에 렌즈 청소도 하고 좋네요.^^ Photo Story/2011 2011.11.16
쑥쑥 어른스러워지는 현수... 스스로 미래를 선택할 나이가 되어가는지 갈수록 어른스러워진다. 좋네~~ . . . . . . . . . . . . . . . . . . Photo Story/2011 2011.11.15
Step by step 뛰지 말고 한걸음씩 조금씩 가는거다. 넘어지면 큰일 나잖아... PS - 가족과 함께 갔던 호암미술관에서.. Photo Story/2011 2011.11.07
오랜만에 예빈이랑 호암미술관 나들이 갔다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 갔다 왔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호암미술관에서 가족들과 가을 햇살을 느끼며 도란도란 놀다 왔지요. 사진 속 예빈이 옷은 예빈이 큰엄마가 사온 오늘의 선물이랍니다.^^ Photo Story/원빈&예빈 2011.10.24
grub a cigarette... 연기 없는 담배를 피우는 것처럼 답답한 일도 없을 것이다. 이가 빠진 톱니바퀴가 헛돌고 있는 느낌이다. Photo Story/2011 201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