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사랑이!!!! 요즘 예빈이는 두발로 서있기도하고 말도 점점 더 많이 하고 있답니다. 실은 4월에 돌잔치를 하기위해 걷는 연습 중...? 그리고 아내는 다이어트 중....^^; Photo Story/원빈&예빈 2011.03.01
graduation day 그 마음 그대로 영원하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변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나를 변화 시키는 것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기도 하고... Photo Story/2011 2011.02.26
Cafe Ciaobar 일 때문에 클라이언트와 방문했던 챠오바 깔끔한 분위기에 아줌마 부대의 자리만 잘 피하신다면 클라이언트와 미팅하기 좋은 곳...^^; Photo Story/2011 2011.02.25
2011년 이제 시작인 거다!!! 아이디어 노트에 하나,둘 그린 그림 이젠 사진으로 담아 볼까 생각 중 입니다. . . . . . . . . 가슴이 콩닥~ 콩닥~ 2011년 이제 시작인 거다!!! Photo Story/2011 2011.02.23
하루하루 새로운 행동을 하나씩 보여주고 있는 우리 예빈이!!! 하루하루 새로운 행동을 하나씩 보여주고 있는 우리 예빈이!!! 이젠 안녕하세요, 빠이빠이, 엄마, 아빠, 멍멍, 때찌, 뭐?... 등등등 이빨도 6개나 났답니다.^^ Photo Story/원빈&예빈 2011.02.22
코르다사진展 그리고 즐거운 수다! 좀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휭~ 하니 갔다 왔습니다. 코르다사진展 내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사진전 사진은 없습니다. 금지한 곳에서 굳이 몰래 찍는 건 예의도 아니니까요. 사진전은 혼자 보는 것보다는 사진을 좋아하는 지인들과 함께 보고 관람 후 사진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며 커피 타임을 즐기는 것 또한 하나의 재미있것 같습니다. 요즘 여러 가지 일로 자주 만나는 바람노래~ 요즘 좀 다시 살아나고 있는 Hi 양~ 머리 모양이 달라진... 남동생 되었다는 소문이...^^; 그리고 나...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 모이면 카메라와 렌즈는 풍년입니다. 렌즈도 서로 바꿔 보고 플래시도 달아보고 사진 이야기도 많이 하고... 카페에 앉아도 뭔가를 서로 찍느라 정신이 없는 지인들... 커피는 공간을 만드.. Photo Story/2011 201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