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 1124

집근처 카페 아토에서 예빈이하고 놀다왔습니다.^^

이번 여름은 폭염의 연속 그리고 예빈이는 물놀이의 연속으로 까만 콩이 되어 버렸습니다.그래도 매일매일 즐거움과 새로움의 하루하루이기에 마냥 즐겁네요.^^오늘은 죽전 CGV에서 영화 보고 맛난 점심 먹고 집 근처에 도착!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집 근처 카페 아토에서 팥빙수와 커피 한잔 하며 놀았습니다.이제 예빈이는 혼자서 유튜브를 검색하고 원하는 동화나 캐리와 친구들을 알아서 찾아본답니다.탭하고 이어폰 주면 알아서 노는 스스로 어린이랍니다. ㅋㅋㅋ

주말 코바코연수원 수영장에서 예빈이랑 친구들~

오랜만에 양평 코바코 연수원 수영장에서 예빈이 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모두 모이니 30명정도가 되었는데 유스풀이 깁지 않아서 아이들이 알아서 물놀이를 하네요.^^;단점은 입장 인원에 비하여 샤워실이 너무 작아서 샤워할때 줄을서서 기다렸다 들어갔는데좀고 바닥에 온통 물이라 물만 끼언고 나왔습니다.바닷물이 아니니 일단 집에가서 한번 더 샤워를 했네요. 다른건 몰라도 많은 인원이 함께 물놀이 하기엔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사진촬영 때문에 갔던 신라호텔

오늘 사진촬영이 신라호텔에서 있어 다녀왔습니다.한국을 대표하는 호텔 중 하나인 신라호텔은 사진촬영 하기에 좋은 장소지만 주말에는 결혼식이 많아 평일에 촬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3번째 4번째 사진은 신라호텔 23층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Nikon D800, AF-S NIKKOR 24-70mm f/2.8G ED STUDIO JHPhotographer Noh Jeong-Hyeonhttp://www.studiojh.kr #신라호텔 #사진촬영 #건물사진

Photo Story/2016 201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