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어시장 가는 길에 잠시 들린 소래습지생태공원
소래습지생태공원에 가면 멋진 풍경 뒤로 아파트가 보입니다. 참 아쉬운 것 중 하나입니다.며느리와 시어머니 투닥투닥해도 저렇게 같이 잘 다닙니다. ㅎㅎㅎ여행가면 보통 다니는 멘버입니다.^^ 제 흰퉁이(올란도)에 타고 여행다니기 딱 좋은 인원이기도 합니다. 2017년에는 더 많은 여행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Nikon D800, AF-S NIKKOR 24-70mm f/2.8G ED STUDIO JH Photographer Noh Jeong-Hyeon http://www.studioj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