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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스냅 ( 이천 자연별곡 ) 사진촬영 정보 - 돌스냅, 돌잔치 스냅 촬영, 가족사진촬영

요즘 이천에서 전통 돌잔치를 많이 하는 장소로 이천 자연별곡을 자주 가고 있습니다. 저번 포스팅에도 이천 자연별곡에 관한 글을 올렸는데 자연별곡에서 돌잔치를 준비하시는 부모님들은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이천 자연별곡은 한식이기에 한복이 잘 어울립니다. 2. 전체 적으로 어둡습니다. 꼭 자연별곡에서 촬영 경험이 있는 작가에게 신청하세요. 가장 중요한 돌잡이를 하는 돌상 쪽 촬영을 망칠 수 있습니다. 작가 선택 시 어둡다고 노이즈 많고 화벨 틀어진 사진으로 감성 스타일이라 하는데 모니터에서는 어찌 볼만 해도 인화 했을때 사진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는 사진이 많습니다. 일생에 한 번 뿐이 사진 평생 간직하시려면 모니터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인화를 목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3. 돌잔치 행사 시 음향시설이 없..

스냅 사진작업 2016.11.19

오늘 하루 보정 그리고 또 보정 중...

저번 주부터 웨딩스냅에 제품촬영에 음반 촬영 미팅 그리고 집안 대소사까지 정신없이 일을 했습니다.일이야 많으면 좋은데 몸이 못 버티는 게 문제죠.^^ 어제까지만 해도 촬영하느라 정신없었는데 오늘은 조용하니 밀린 사진 보정을 진행 중입니다.찍은 만큼 보정도 해야 하는 거니 많이 찍으면 보정도 많아요~~ 촬영하신 분들 모두 빨리 사진을 보내드리면 좋은데 모든 보정 작업은 직접 하기에 빨리 보내드릴 수가 없네요.하여튼 저번 주보다는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좀 더 속도를 붙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진촬영작업 2016.11.11

살아 숨쉬는 국내산 활 연어 공식 출하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아시아 최초로 연어 양식에 성공하여 국내산 활 연어 공식 출하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행사는 강원도 고성군 봉포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아침부터 거래처 사장님과 부지런히 출발해서 행사 1시간 전에 도착 관계자분들 만나 인사하고 행사 참여하고 돌아왔습니다. 행사 중에는 싱싱한 연어를 맛 볼 수 있도록 백쉐프에서 나와 바로 연어 회 및 기타 요리를 만들어 맛 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바로 잡은 연어라 아주 맛이 좋습니다.^^맛있는 연어도 먹고 간단한 행사도 보았는데 문제는 날씨! 너무 안 좋아 갑자기 비바람이 불기도 하고 비가 그치면 바닷가의 칼바람에 손이 덜덜 할 정도로 추웠습니다. 날씨가 좀 더 좋았더라면 천천히 더 들러보고 왔을 것 같은데 너무 추워서 기본 행사와 시식만 하고 급하게 서울로 올라왔습니다.ㅜ..

Review 2016.11.09

Epson L800 Drivers & Software

엡손 L800을 몇 년째 사용 중인데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단점도 좀 있지만, 사진은 잘 나옵니다.^^ 항상 새로 PC를 세팅하면 프린터 구매 시 받았던 드라이브를 깔자니 너무 오래되어서 최신 드라이브를 찾는데 이젠 Windows 호환 말고는 더는 업데이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드라이브는 최신이 좋으니까 엡손 홈페이지에서 최신 드라이브를 찾아 깔곤 합니다.매번 검색하기 귀찮아서 블로그에 이렇게 포스팅하나 남겨 두면 다음엔 좀 편하겠죠.^^- 드러이브 다운로드 받기

Other 2016.10.24

민재 돌스냅 - 빕스 올림픽점 돌잔치 돌스냅

최근 촬영한 민재 아기입니다.첫째도 제가 촬영하고 둘째 돌스냅도 촬영 예약하여 주셔서 둘째까지 촬영하게 되었습니다.요즘은 여러 장르의 사진을 촬영하다 보니 돌 스냅을 촬영하고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는 경우는 기억에 남는 분들이거나 기억하고 푼 분들의 사진입니다.아무래도 첫째 둘째 모두 촬영하다 보니 이렇게 아기 돌 원판 사진이라도 한 장 올려야 시간이 지난 다음에도 사진을 보면 기억이 난답니다.둘째는 빕스 올림픽 점에서 촬영을 진행했는데 올림픽공원이 가까워서 일찍 만나 간단하게 야외촬영도 하고 돌스냅도 촬영하였습니다.또 언제 볼지 모르지만 씩씩하고 건강하며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 STUDIO JH Photographer Noh Jeong-Hyeon http://www.studiojh.kr

스냅 사진작업 2016.10.11

멜 깁슨 주연의 블러드 파더 (Blood Father, 2016)

블러드 파더 (Blood Father, 2016)멜 깁슨 주연의 영화입니다.나이가 들고 주름이 늘었어도 역시나 멜 깁슨만의 개성은 여전하네요.오랜만에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장르가 액션, 스릴러인데 액션을 기대하시면 좀 실망 할 수 있고 드라마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저도 딸바보 아빠라 나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멜 깁슨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멜 깁슨을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굳이 찾아볼 정도는 아닙니다.언젠가 TV 나 IPTV에서 무료로 뜰 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Movie 201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