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이 100일 가족모임 예빈이 100일 기념 가족모임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예빈이를 너무 예뻐하다보니 예빈이가 누워있을 틈이 없습니다. 여러 사진 중에 예빈이 큰 아빠가 목마를 태워주었는데 예빈이가 작아 보이네요.^^ 큰딸 원빈이 표정도 재미있고~ 예빈이에겐 세상의 모든 것이 첫 경험이고 놀라운 모험의 연속일 겁니다. 하지만,든든한 가족이 있기에 하나둘 배워가며 잘 자랄 거라 믿는 답니다. Photo Story/원빈&예빈 2010.07.11
간질~ 간질~ 예빈이!! 동글~ 동글~ 이쁜 예빈이랍니다. 잠도 잘자고 찌찌도 잘먹고! 심심할때 엄마 아빠가 이렇게 간질 간질... 너무 잘 웃는 예빈이! . . . . . . . 엄마 아빠는 벌써 이뻐서 쓰러졌답니다....^^ Photo Story/원빈&예빈 2010.07.03
오늘 예빈이는~ 태어난지 66일된 우리 딸! 예빈이랍니다. 오늘 예방접종하고 왔어요! 엄마~ 이제 그만..... . . . . . . . . . 예빈 이는 좀 순둥이 같아요! 울어도 조금 있으면 뚝! 그치고 잠도 잘 자고! 아가들은 잘 먹고 잘 자야 쑥쑥 크기에 잘 자고 잘 먹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답니다.^^ Photo Story/원빈&예빈 2010.06.10
예빈이~ 기분 좋아!!! 어버이 날이라 그런가 아침부터 방긋! 방긋! 엄마 아빠 좋으라고 웃어 주는 것 같기도하고...^^ 오늘도 예빈이는 맑음!!! Photo Story/원빈&예빈 2010.05.08
우리 딸 예빈이 첫 병원가는 길~ 4월5일에 세상에 나와서 오늘 첫 병원가는 날입니다. 어제 날씨가 바람불고 추워서 살짝 걱정했는데 오늘은 좀 나은 듯 합니다. 자 이제 슬슬 나가봐야겠습니다. 출발!!!! 우리 복땡이! 이름을 '예빈'이로 지었답니다!!! 짝!짝!짝!! Photo Story/2010 201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