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새로운 행동을 하나씩 보여주고 있는 우리 예빈이!!! 하루하루 새로운 행동을 하나씩 보여주고 있는 우리 예빈이!!! 이젠 안녕하세요, 빠이빠이, 엄마, 아빠, 멍멍, 때찌, 뭐?... 등등등 이빨도 6개나 났답니다.^^ Photo Story/원빈&예빈 2011.02.22
즐거운 호기심.... 광각렌즈로 가까이 다가가서 사진을 찍으니 뭐가 신기한지 만지고 찌르고...^^ 하루하루 모든 것이 신기한 예빈이랍니다. Photo Story/원빈&예빈 2011.02.03
우리 예빈이 얼큰이로 변신!!! 요즘 광각렌즈 리뷰를 쓰다보니 테스트 겸 심심해서 우리 딸 예빈이를 광각으로 찍어봤습니다. 나름 귀엽게 나옵니다.^^ . . . . . . . . 실제로 보면 우리 예빈이 얼굴 엄청 작아요~~ Photo Story/원빈&예빈 2011.01.29
우리 예빈! 이제는 엄청 빨리 기어 다녀서 엄마가 온종일 따라다니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이젠 잡고 일어서다 보니 눈을 뗄 수가 없네요! 이웃 분들은 두 발로 걷기 시작하면 더 정신없다고 하시는데 지금도 충분히 정신 없네요 어쩌지.....ㅋㅋㅋㅋ . . . . . . . . 보너스 이젠 방! 방! 뛰어요!!! Photo Story/원빈&예빈 2011.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