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1829

만남의 시간은 언제나 짧게 느껴진다...

만나서 음주가무를 즐기는 것도 아닌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보면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갑니다. 세상이 빨라져서 시간도 빨리 흐르는 건지... 의심까지 해보게 됩니다. 무진군과 즐거운 식사도 좋았고~ 부산에서 올라오자마자 늦은 시간에도 분당까지 찾아와 준 바람노래도 고마웠던 하루! 바람노래의 카메라! 볼 때마다 참 튼튼하다는 생각이 드는 카메라 Nikon D1x... 니콘의 묵직한 느낌은 저에게 나름 매력적입니다.^^

Photo Story/2010 2010.06.29

life story...

예빈이가 태어난지 두달이 넘었고 내겐 너무 이쁘다보니 물고빨고~ 나는 차에서 아내는 예빈이 보면서 사용 할 핸드폰 블루투스 이어폰을 2개 장만했고 몸담고 있는 프로그램 개발 관련 쪽에서는 기존 판매하던 패키지를 50% 할인 판매를 진행하여 여름 비수기를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넘기고 있고 사진촬영일은 5월을 기점으로 잠시 주춤하다가 다시 조금씩 늘어가고 있고 2010년 목표 중 하나인 NPS 등록은 2010년 시작하자마자 완료해서 기분도 좋고 좀 더 다양한 사진 작업을 하기위해 노력 중인데 현재의 여러가지 일이 겹치다보니 생각만큼 쉽지 않은 상황에 있고 Facebook(http://www.facebook.com/bombp)과 Twitter(http://twitter.com/bombpstory)를 시작했으며..

Photo Story/2010 201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