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예빈이 돌잔치에서...^^ 우리 딸 예빈이 돌잔치랍니다. 시간 날 따마 다 한 장씩 보정하고 있는데 언제나 끝날런지 모르지만, 돌잔치를 하고 나니 마음은 편합니다. 돌잔치 해보신 분들은 잘 아실 듯,....^^; Photo Story/원빈&예빈 2011.04.07
Ye-Bin Love!!! 오늘은 눈이 많이와서 하루종일 예빈이만 물고빨고 있습니다. 오늘 밤에도 눈이 또 온다는데 살짝 걱정이네요.^^ Photo Story/원빈&예빈 2010.12.28
사진찍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 사진찍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사진을 잘 찍어 주는 것과 오래 보관하며 볼 수 있도록 무언가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선물일 겁니다. 그래서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아내와 예빈이 사진 그리고 쿠키 사진을 액자로 만들었답니다. Photo Story/2010 2010.12.23
아내 & 쿠키 아내와 작은 딸 쿠키랍니다. 예빈이 태어나고 잘 적응해 너무 잘 생활하고 있는 우리집 작은 딸 쿠키 모두모두 사랑해~ Photo Story/2010 2010.10.11
예빈이와 나들이... 예빈이 필요한 것도 살 겸 집 앞 장난감백화점에 갔다 왔습니다. 요즘 유모차 끌고 다니기에 딱 좋은 날씨라 운동 삼아 걸어서 갔다 왔네요! 예빈이는 가는 동안 잠만 쿨쿨 자다가 집에 다 와서야 일어 났다는...^^; Photo Story/원빈&예빈 2010.10.01
커피해피에서 해피하게 놀다왔습니다. ( 저는 사진만...^^ ) 요즘 자주가는 곳인 커피해피 커피숍에서 교회 집사님과 어머님,아내 그리고 예빈이와 함께 커피마시고 왔습니다. 저는 일하다 좀 늦게 가는 바람에 가자마자 파바박~ 사진찍고 커피도 후루룩~ 마시고 왔네요.^^; 그래도 제 카메라에 담긴 우리 가족 모습은 happy 하네요!!! Photo Story/2010 2010.08.16
예빈이 100일 날!!!! 예빈이가 태어난지 100일이 되었습니다. 빵빠빵~~~ 양쪽 집안 식구들은 따로 외식을 하기로 했지만 그래도 100일인데 아쉬워서 상을 간단히 차리기로 하고 집에서 아내가 뚝딱~ 뚝딱~ 100일상을 만들었습니다. 떡은 할머니가 준비해 오시고 나머지는 저희가 알아서 준비했답니다. 집에서 간단히 하는 것이지만 아빠가 사진사이니 당연히 100일 기념 사진도 찍었습니다. 좀 더 있다가 목을 가누기 시작하면 스튜디오에서 사진찍으며 놀다올 생각입니다. 태어난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100일.... 건강하게 쑥쑥 자라주어 너무 예쁜 우리 공주! 축하! 축하! Photo Story/원빈&예빈 2010.07.14
오늘 예빈이는~ 태어난지 66일된 우리 딸! 예빈이랍니다. 오늘 예방접종하고 왔어요! 엄마~ 이제 그만..... . . . . . . . . . 예빈 이는 좀 순둥이 같아요! 울어도 조금 있으면 뚝! 그치고 잠도 잘 자고! 아가들은 잘 먹고 잘 자야 쑥쑥 크기에 잘 자고 잘 먹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답니다.^^ Photo Story/원빈&예빈 2010.06.10
아이 졸려... 예빈이가 50일이 되었답니다. 아직 목도 못가누는 예빈이를 엄마가 억지로 앉히는 바람에 사진 속 예빈이는....ㅎㅎㅎ 아~ 졸려... 너무 작게 태어나서 열심히 먹였더니...^^; V 라인도 없어지고 뽀동해 졌답니다. Photo Story/원빈&예빈 201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