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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크리스마스 공연

우리 집 큰 딸 원빈이가 속한 합창단!중학생들이라 질서 있게 아주 잘합니다.^^ 짠~~ 제어할 수 없는 3~4살 아가들 등장!가운데 예빈이 멍~ 때리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 가장 많은 박수를 받는 답니다.ㅋㅋㅋㅋ 노래는 조금 따라 부르다가 공연 끝!그래도 참 잘했어요!!! 교회 집사님 딸 윤아 입니다.노래를 수화로 표현하는 멋진 공연~ 크리스마스 예배 드리고 공연보고아이들의 공연은 잘하고 못하고는 의미가 없습니다.준비하고 열심히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멋지니까요.

Photo Story/2013 201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