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이랑! 아내랑! 캐리비안베이 다녀왔습니다. 낮 11시 부터는 어린이 야외 풀장이 오픈을 하네요. 아기자기 참 예쁘게 되어있는데 정작 예빈이는 좀 무서워 한다는...^^ 이렇게 울기도 하고...ㅋㅋㅋ 열심히 놀고 열심히 먹는 우리 가족!!!평일에 노는 것이 조용하니 사람도 별로 없고 딱 좋네요!!! 마지막으로 위 사진 처럼 사람도 없고 아주 좋았던 캐리비안베이였습니다.^^ Photo Story/원빈&예빈 2012.06.03
사랑하는 두 여자와 함께! 살짝만 눌러야 하는데 너무 꾹 눌렀어..ㅋㅋ 출근 전 예빈이 그리고 아내와 함께 집 앞 골목에 활짝 핀 꽃 구경하러 나왔답니다.조금 있으면 더 더워지겠지만, 지금이 아이들 사진찍기엔 딱 좋은 것 같네요.^^ Photo Story/원빈&예빈 2012.05.26
거리 그냥 거리 풍경한 참 전에 찍은 사진인데 뭔가 아기자기해서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이유 그런거 없다. 사진에 이유라는게 있는가... Photo Story/2012 201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