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원빈&예빈 197

심심한 원빈양

아는 분이 운영하는 커피집에 놀러갔을때 찍은 원빈양 사진입니다. 요즘 신종플루때문에 학교가 임시 후교하는 바람에 집에서 무척이나 심심해 하고 있답니다. 학교와 학원가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집에만 있으려니 심심하겠죠....^^ 그래서 그 동안 충전 케이블이 고장나서 못하던 닌텐도DS의 충전 케이블과 새로운 터치펜을 사주었습니다. 조만간 새로운 게임도 하나 사줘야 겠습니다....^^

원빈양 영어캠프 마지막 날 풍경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진행한 유년부 영어캠프 마지막 날~ 교회 가까운 곳에 있는 작은 공원에서 외국인 선생님들과 여러 게임을 하며 마지막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이렇게 먼 곳까지 오셔서 아이들의 영어캠프에 참여하여 주신 외국인 선생님들과 영어캠프를 준비하고 진행하신 모든 교회 운영자 분들께 언제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 더 많은 사진과 글을 보시려면 아래의 link 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link : http://www.bombp.net/zbxe/20637

원빈양의 음료수 시원하게 만들기!!! (비법 같은거 아닙니다...^^;)

집에서 얼려갔던 얼음 물통에 음료수를 넣는다! (물은 이미 다 마시고 얼음만 남은 상태입니다...^^) 빈 음료수병은 잘 닫아 쓰레기통에 버리고... 앗싸! 신나게 흔들어 준다. 그래야 음료가 빨리 시원해 집니다. 다 흔들었다면 시원하게 한 잔! 아~~ 시원타!!! 요즘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최고죠!!!) 놀러갈 때는 항상 생수를 얼려가면 생각보다 오래 시원하게 마실 수 있기도 하고 두루 두루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link : http://www.bombp.net/zbxe/18527

오랜만에 가족 모임

오늘은 형님 생일이라 가족이 모두 한정식집에서 생일 파티를 했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로뎀'이라는 곳인데 입구에 있는 빨간 우체통이 인상적입니다. 예약을 해두었기에 좀 일찍 도착하여 오랜만에 원빈양과 사진찍기 놀이 중...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랍니다. 이젠 제법 어른스러운 행동도 잘합니다. '로뎀'이란 곳인데 상당히 아기자기합니다. 소품만 보면 한정식집이 아니고 무슨 카페 같습니다. 원빈양~ 요즘 부쩍 살이.... 좀 조절을 해야 할 듯합니다...^^; 식당 안에서의 사진은 없습니다. ( 먹고 놀다 보니 사진이 없네요. ㅋㅋㅋ) 너무 사진에 집착하다 보면 가족 모임에서의 분위기를 망칠 수 있습니다. 사진도 상황 봐서 찍어야 합니다. 사진은 삶의 일부이지 전부는 아니니까요. 사진 찍으러 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