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이~ 기분 좋아!!! 어버이 날이라 그런가 아침부터 방긋! 방긋! 엄마 아빠 좋으라고 웃어 주는 것 같기도하고...^^ 오늘도 예빈이는 맑음!!! Photo Story/원빈&예빈 2010.05.08
원빈이와 옥상에서~ Jump!!!! 동생보러 저희 집에 왔다가 옥상가서 점프샷 인증 날리고 갔답니다. 머리띠에 선그라스까지.... 쑥쑥 자라는 원빈이를 볼때면 시간이 참 빨리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시간은 참 빨리 갑니다.^^ Photo Story/원빈&예빈 2010.05.02
기다림... 오늘 병원을 나와 집에 왔습니다. 사진 속 저 여린 발이 세상에 첫발을 내딛기 위해 하루하루 연습에 또 연습을 하겠죠~ 아이를 키운다는 건 기다림의 연속이라고들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길 기다렸고, 아이가 목을 가누며 뒤집기를 기다리고, 아이가 일어서길 기다리고, 아이가 걷기를 기다리고, 아이가 아빠라고 부르길 기다리겠죠...^^; Photo Story/원빈&예빈 2010.04.07
세상에 나온 우리 딸! 너무 고마워~ 어제 새벽부터 병원 가서 오랜 진통과 기다림 끝에 세상에 나왔답니다. 2.58kg의 작은 체구로 나왔지만, 울음소리는 쩌렁~ 쩌렁~ 하답니다. 발 사진을 찍으려 했더니 발가락에 힘을 꼭 주는 것이 아빠가 사진 찍는 걸 아는 것 같아요~ 이제 무럭무럭 잘 자라주기만을 기도합니다. . . . . . . . . . 아이가 태어날 때마다 신은 세상을 존속시키기로 결정한다고 합니다. Photo Story/원빈&예빈 2010.04.06
오랜만에 우리 큰 딸! 오늘 촬영 끝나고 원빈이랑 마트로 출발하기전 차에서 찍은 사진! 삼촌이 사진일을 해서 그런지 원빈이도 사진작가되는게 꿈이라고 합니다. Photo Story/원빈&예빈 2010.03.07
the late afternoon 카페 뒷편의 작은 얼음 호수 집으로 돌아가기전 원빈양 잠시 거닐다 왔습니다. 늦은 오후 자연이 만들어 주는 빛의 느낌이 참 좋다. 자~ 여기보세요! 찰칵! Photo Story/원빈&예빈 2010.01.04
Happy Day! 2010년 1월 1일 가족과 함께 아점을 먹고 커피와 간식을 먹으러 율동공원에 있는 '월페이퍼'라는 카페에 갔다왔습니다. 건물도 독특하고 커피 맛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원빈양은 코코아를 주문했는데 컵이 얼굴만합니다. 카페는 큰 창으로 되어있어 햇살도 잘 들어와 시간나면 책 한권 들고가서 따뜻한 커피 마시며 시간 보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 커피는 리필이 됩니다.^^; ) 원빈이도 오랜만에 멋진 카페에 놀러오니 재미있나 봅니다. 저 큰 컵을 한 손에 들고 잘도 마십니다.^^ 제가 사용하던 6490 하이엔드 카메라입니다. 이젠 원빈이에게 주었는데 나름 잘 찍고 있습니다. ( 제 조카라 그런가 봅니다....^^; ) Photo Story/원빈&예빈 2010.01.01
큰딸과 작은딸 우리 집 귀염둥이 큰딸 원빈양과 작은딸 쿠키랍니다. 요즘 하루하루 정신없고 피곤하지만, 요놈들 보면 힘이 좀 납니다. Photo Story/원빈&예빈 200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