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er Noh Jeong-Hyeon

이렇게 많이 컷어요~매일 엄마랑 한바탕 싸우긴 하지만 그래도 이쁜 아빠 딸이랍니다.^^

가면 갈 수록 다양한 표정을 해주는 예빈양~예빈이는 쑥쑥 잘 크고 있답니다.^^

요즘은 주말이면 더 바빠서 함께 교회를 못 가다.오늘은 가족 모두 교회에 다녀왔습니다.아침 일찍 교회 근처에 주차하고 교회로 걸어가면서 아내와 예빈이몇 장 담았네요.^^ P.S - 저는 교회 갔다 스튜디오 나와서 일하는 중....^^;

예빈이 발레학원 가는 날!발레학원 따라가서 구경도 하고 왔지요.^^

쑥쑥~ 잘 크고 있는 우리 예빈양어찌나 똘똘한지 아빠가 예빈이 보면 힘이 나용

이제 좀 컸다고 아빠가 사진 찍는다고 하면 저렇게 포즈를 잡아 주네요.^^이제 여름도 끝나고 가을 입니다. 아마도 가을은 긴 여름과 긴 겨울 때문에 가을인가? 생각하면 이미 겨울이 와있을 것 같아요.모두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아내랑 예빈이랑 캐베에서 이러고 놀아요~이번 7,8월에는 캐베와 에버랜드를 정말 많이 간 것 같아요. 캐리비안 베이는 4살 아가들이 놀 수 있는 전용 풀은 실내 두 곳 정도와 야외 키디풀 입니다.어찌 보면 젊은 사람들이 즐기기에 좋은 곳이지 아가들은 어딜가나 비슷한 것 같네요.

우리 이쁜이들은 도착해서 입장하기 전 부터 신나서 뛰어 다닌답니다.^^캐리비안 키즈풀 취재 기사 작성 중에...

에버랜드 어트랙션 중 예빈이가 자장 좋아하는 '자동차 왕국'아직 4살이라 아직은 작아서 탈 수 있는 놀이기구가 거의 없습니다.하지만 집안 전통인 연간회원 이기에 자주 놀러 가는데 가면 기본 3~4번은 연속으로 타주시는 어트랙션 입니다. 4~5살 아가들이 타고 놀리게 아주 좋은 놀이기구라 아기와 함께 가시는 분들은 적극 추천합니다!

예빈이는 언제나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