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원빈&예빈 197

예빈이랑 삼성화재 교통박물관에서 놀다 왔지요!

삼성화재 교통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성인은 6,000원이고 에버랜드 연간회원이 있으시면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날씨도 많이 풀려서 나들이 하기 참 좋습니다. 자주 다녀야 하는데 마음같이 쉽지가 않습니다.집에서 가까운 곧 이라 갔다 왔는데 예빈이가 무척이나 좋아하네요. 예빈아 다음에 또 가자!!

음악가가 될 것 같은 예빈이!

요즘 간혹 전자 피아노를 예빈이 감성으로 마구 치며 알 수 없는 노래를 합니다.^^; 보기엔 그럴 듯 하기도 하고...저는 예빈이의 행동을 보다보니 우리 예빈이는 개그맨이 되겠구나란 생각을 했었답니다. 역시나 필 받으면 이렇게 됩니다.개그맨이 될지 음악가가 될지 누가 알겠습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가 되든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이쁘게 자라면 되는거죠!!!예빈아 좋아하는 걸 하면 그게 가장 좋은 거란다!

원빈이는 쑥쑥 자라서 중학교 올라갑니다.^^

원빈이는 쑥쑥 자라서 이젠 중학생이 되었습니다.세월이 참 빨리도 지나가네요.( 꼬꼬마 였던 원빈이 였는데... ) 다른 선물은 못해 줬지만 첫 교복을 선물해 줘서 그런지 마음이 뿌듯합니다.^^;교복 입고 증명사진도 찍을겸 스튜디오 놀러와서 프로필도 한장 찍었답니다.잘 어울리네요. 중학교 가서도 지금 처럼 밝고 착한 원빈이로 쭉~~~~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