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원빈&예빈 197

우리 집 예쁜이들 스튜디오 놀러와서 신나게 놀다 갔지요!

우리 집 예쁜이들 입니다.오랜만에 스튜디오 놀러와서 신나게 놀다 갔지요! 원빈이는 예빈이하고 너무 잘 놀아줘서 고마워~예빈이는 원빈이 언니만 있으면 뭐가 그리 신나는지 정신을 못 차린 답니다.^^;( 예빈이는 완전 신났어 ㅋㅋㅋ ) 지금 처럼 우리 예쁜이들 밝고 씩씩하게 쭉~~~ 자라주길!!! ...........

비오는 날 예빈이랑 하진이랑!

주일에 예배 드리고 하진이 가족과 율동공원 챠오바에서 좋은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비오는 날이었지만 오랜만에 이쁜이들 사진도 많이 찍고 얘기도 하고 놀았네요. 모든 것을 담을 수는 없지만 우리 이쁜 이들을 열심히 따라 다니며 카메라에 담긴 좋은 기억을 대량으로 풀어봅니다.^^ 하진이 가족을 기다리며~~~ 하진이 왔어요!!!! 하진이와 예빈이는 몇 개월 차이가 안 나는 동갑 친구랍니다. 먹을거 다 먹고나니 슬슬 나가려는 예빈이! 탈출 성공! 비가오면 더 신나죠! 하진이 등장!이제 좀 적응하여 예빈이랑 놀기 시작했어요!놀기 시작하면 엄청 신나게 논답니다. 하진이 아빠도 열심히 놀아주고저는 열심히 카메라에 담고~~하진이 아빠를 촬영 보조로 쓸까 고민 중입니다. ㅋㅋㅋㅋ 요런 예쁜이들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

예빈이랑! 아내랑! 캐리비안베이 다녀왔습니다.

낮 11시 부터는 어린이 야외 풀장이 오픈을 하네요. 아기자기 참 예쁘게 되어있는데 정작 예빈이는 좀 무서워 한다는...^^ 이렇게 울기도 하고...ㅋㅋㅋ 열심히 놀고 열심히 먹는 우리 가족!!!평일에 노는 것이 조용하니 사람도 별로 없고 딱 좋네요!!! 마지막으로 위 사진 처럼 사람도 없고 아주 좋았던 캐리비안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