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른 5월의 캐리비안베이에서!!! 5월이라 조금은 이른 캐리비안베이지만 날씨도 좋아서 야외 물놀이도 할 수 있는 행복한 날이었네요.예빈이도 너무 좋아해서 5월에 한번 더 갈 예정입니다. 이번에 찍은 사진들은 많은데 일이 많아서 사진도 못 올리고 바둥바둥 살고있네요.^^; 저에게 6월은 작업실 이사 문제도 있고 촬영 예약도 많아서이번 여름은 사진으로 뜨겁게 불따는 여름이 될 것 같네요!!! Photo Story/원빈&예빈 2012.05.20
최고로 사랑하는 우리 조카 원빈이!!! 이젠 다 커버린 조카지만 나에겐 언제나 아장 아장 걸어다니 던 첫째 딸 원빈이!이젠 예빈이의 최고 언니로 활약 중 이랍니다.^^ 5월 좀 이른 캐리비안베이에서~~ Photo Story/원빈&예빈 2012.05.20
예빈이 & 와이프~~ 와이프는 셀카를 찍는 건가? 둘이 따로 노는 중... 한 곳을 좀 보자!!! 앗! 개미다~ 뒤에 와이프 표정이...^^ 역시나 개미만 보면...^.^; 개미야 미안해~~ Photo Story/원빈&예빈 2012.05.04
예빈이와 에버랜드에서~ 3월1일 하진이네와 함께 갔던 에버랜드에서 오리와 병아리들을 정신 없이 보고 있는 예빈양!! 아직은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한 예빈이 랍니다. 요즘은 말도 정확하게 잘하고 엄마가 하는 말이나 행동을 이것 저것 따라하는 재미가 쏠솔한 예빈이~ 하루가 다르게 쏙쏙 예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Photo Story/원빈&예빈 2012.03.07
날씨도 따뜻해서 예빈이랑 에버랜드 놀러갔다왔어요!! 요즘 살짝 따뜻한 날씨가 몇일 계속되어 예빈이와 에버랜드 나들이 갔다 왔습니다. 이제 날씨도 풀리면 종종 예빈이랑 돌아다닐 예정입니다.^^ 빨리 빨리 봄이 와야하는데~~ Photo Story/원빈&예빈 2012.02.15
오랜만에 원빈와~ 오랜만에 삼촌 작업실 놀러 와서 카메라 테스트 겸 찍은 사진입니다. 태어나 아장아장 걸어 다닐 때가 어제 같은데 이젠 숙녀가 다 됐네요. 쑥쑥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 시간 참 빠르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Photo Story/원빈&예빈 2012.02.06
예빈이랑~ 쿠키랑~~ 예빈이는 쿠키를 너무 너무 사랑해~~ 하지만 쿠키는... (표정 봐라~~ ㅋㅋ) 예빈이랑~ 쿠키랑~ 언제나 행복하고 알콩달콩하게! 행복하게! 아빠 예쁜이들 모두모두 사랑해!! Photo Story/원빈&예빈 2012.01.26
요즘 복댕이는... 2012년 시작부터 예빈이는 아파서 골골골... 살도 쏙 빠지고 작은 얼굴은 더 작아졌답니다. 아빠 최고 예쁜이가 골골하니 아빠 마음도 무겁네요. 빨리 먹보 예쁜이로 돌아와야 하는데...ㅜ.ㅜ Photo Story/원빈&예빈 2012.01.05
일주일간의 중국에서의 촬영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일주일간의 중국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오자마자 연이은 주말 행사 촬영과 월, 화요일 피팅 촬영까지 쉬지 않고 진행 중입니다. 일은 많아서 좋은데 체력이 달리네요.^^; P.S - 벌써 2011년도 다 끝나가네요. 시간은 지치지도 않나 봅니다....ㅜ.ㅜ Photo Story/원빈&예빈 201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