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er Noh Jeong-Hyeon

오늘도 타인이 정한 선을 넘지는 않았는지요? 내가 그어놓은 선을 누군가 넘어오지는 않았는지요? 서로의 선만 잘 지킨다면 우린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을 텐데....

사진의 좋은 점은 그날의 기억과 느낌을 고스란히 전해주기 때문입니다. 어제의 일처럼... link : http://www.bombp.net/zbxe/18527

아내도 모처럼의 여유를~ 간간이 팔자 주름도 신경써 주는 센스!!!! 언제나 믿어 주고 도와주는 아내입니다. 제가 사진을 잘 찍으려고 항상 노력하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 가족의 추억을 예쁘게 담아 두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link : http://www.bombp.net/zbxe/18527

무더운 여름 잠시나마 시원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아직 올릴 사진이 많네요.... 1편 끝! link : http://www.bombp.net/zbxe/18527

오랜만에 저를 포함해서 아내와 원빈양 이렇게 삼총사가 모여 에버랜드를 누비다 왔습니다. 평일인데도 더운 여름 날씨라 그런지 물이 있는 곳엔 어김없이 사람들이 모여 있네요. 하지만, 오랜만에 하는 물놀이라 첨벙~ 첨벙~ 신나게 놀았습니다. * 사진은 아주 많은데 천천히 심심할 때 즐거웠던 시간 생각하며 한장 한장 올릴 예정입니다...^^ * link : http://www.bombp.net/zbxe/18527

카메라로 하는 가장 쉬운 놀이는? 셀카 찍기! 언제 해봐도 참 재미납니다....^^;

정말 오래만에 이웃 꼬마 친구들 모습을 담았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이웃분들이 아이들과 마당에 나와 계시기도하고 나간김에 인사도하고 놀고있는 꼬마 친구들 사진도 찍고... 저녁에는 욱현이네 가서 칼국수도 먹고...^^; 이번 여름이 최고로 덥다는데 종종 마당에서 꼬마 친구들 사진도 찍어 주어야 겠습니다.

저는 담배도 술도 안하다 보니 하루에 한잔 이상 아니 서너 잔 이상은 마시는 듯합니다. 믹스 커피든 드립한 커피든 '커피'라는 의미의 음료는 묘한 매력이 있나 봅니다. 오늘은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하루 종일 비가 옵니다. 어제의 덥고 답답함이 좀 가시는 듯합니다. 오늘 같은 날엔 빗소리들으며 커피한잔이 딱~ 이네요...^^

아침 부터 거래처를 왔다갔다 했더니 몸도 마음도 축축~ 쳐지고 힘도 없네요 요즘은 사진일과 프로그램 개발쪽일이 겹치니 정신이 없습니다. 오늘은 2시간 정도 회의를 한 것 같은데 이사급 임원과 담당자들 모두 모아두고 프로젝트 진행의 전반적인 아웃라인을 잡아주고 왔습니다. 회의 할때 가장 힘든 건 같은 얘기를 여러 형태로 여러번 설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네비하나 던져 주고 '니들이 보고 따라가!' 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