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er Noh Jeong-Hyeon

포토샵이 점점 좋아지면서 모든이의 사진이 모두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사진을 찍는 사람의 사진이 더 좋아지는 것이랍니다. 포토샵이 아무리 좋아져도 잘 못 찍은 사진을 잘 찍은 사진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사진은 사람이 눈으로 보고 손으로 찍는 것 부터 시작되는 것이기에...

많이들 찍는 꽃 사진 입니다. 보통 여자 분 손을 이용하지만 오늘은 주인 잘 못 만나 죽어라 고생하는 제 손입니다.^^; - Pentax K100D + 35mm f2 -

일상이 모두 놀이 처럼 즐겁기만 한 꼬맹이들~

오래만에 보관함에 푹~ 쉬고있던 Pentax K100D와 함께 율동공원을 휭~~ 하니 돌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갔더니 요상 한 놈이 공원을 지키고 있네요...^^;

일상의 반대말은 탈출?

조금만 더 조금만 언젠간 다을 수 있을 거야 언젠간...

사진의 매력은 순간을 영원히 남길 수 있다는 것이다. 카메라 그리고 나, 오늘 하루 나의 모습 입니다.

예빈이 100일 촬영하고 예빈이를 폰 배경화면에 짜잔~ 한동안은 배경화면 고정!

몇 일전 출사 아닌 출사를 가까운 에버랜드로 갔다 왔습니다. ( 요즘 좀 돌아다니며 출품할 사진을 좀 준비해야 하는데 생각만큼 쉽지가 않습니다. ) 뜨거운 태양 아래서 딱히 피할 곧이 없는 에버랜드를 돌아다니다 들어간 물개 공연장 일단 공연장은 시원하고 생각보다 재미있는 물개들의 공연에 몇 장 담아 왔습니다. 저는 이날 50mm f1.4 단 렌즈 하나만 가지고 갔기에 사진이 몇장없네요. 일단 사진과 스마트 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함께 올려봅니다. 오늘 폭염이라 무척 덥네요~~

요즘 건널까? 말까? 생각하던 일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로 했다.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은 내가 직접 해야 할 수 있는 것이기에...